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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슬픈 여인

슬픔과 괴로움이 복이 되는 역사

교회 개척 3년 차부터 3년 여 간의 사무엘 강해 설교를 책으로 엮는 첫 책이다. 교회의 놀라운 부흥을 위해 임하신 하나님 말씀은 지금 읽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은혜가 있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고통 가운데 있는 분들, 은혜를 회복하고 싶은 분들, 하나님이 궁금한 분들, 신앙이 성장되기를 원하는 분들, 교회부흥을 갈망하는 목회자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교회 개척 3년 차부터 3년 여 간의 사무엘 강해 설교를 책으로 엮는 첫 책이다.
교회의 놀라운 부흥을 위해 임하신 하나님 말씀은 지금 읽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은혜가 있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고통 가운데 있는 분들, 은혜를 회복하고 싶은 분들, 하나님이 궁금한 분들, 신앙이 성장되기를 원하는 분들, 교회부흥을 갈망하는 목회자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1997년 개척 당시 전도사였다. 성도는 목회자 가정과 신혼부부 뿐이었다. 이수훈 목사는 가난한 전도사였다. 한 주 헌금이 2천원. 전도를 위해 산에서 칡을 캐어와 100명분의 칡차를 끓였다. 100명에게 전도해야 귀가하는 열정의 전도사였다. 가스배달비가 아까워 시내에서부터 무거운 통을 들고 온 경험도 있다. 복음을 위한 헌신에 하나님은 말씀과 능력으로 응답하셨다. 사무엘을 통해 성도들의 믿음은 놀랍게 성장되었고 교회는 날마다 믿는 자가 더해지는 부흥을 경험하여 2024년 등록교인은 5천명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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